새끼발가락 골절 13일차~45일차 : 깁스없이 걸어봄. 압박붕대 감는 법. 내가 먹은 뼈에좋은음식. 한달만의 외래.. 뼈가 붙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41일이 됐다.이때만 해도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보냈다.어디 마음껏 걷지 못하니깐 좀..뼈의 상태를 몰라서 밖은 걷는 게 두려웠다.다리의 상태는 아주 좋아 멍이 다 지워진.솔직히, 통증도 없다.足の小指の方は少し雰囲気があるけど。오랫동안 발 때문에 자세가 항상 기울어지고 허리가 2주간 너무 아팠어.계속 몸에 힘을 내주지 않아.왼쪽 등과 허리를 집중적으로 앓고 힘을 넣으면 죽을 지경이었다.어쨌든 발 상태는 양호하니까 ww여러 차례 뜯어 씻어 준 정말로 각질이 많이 나와서 놀랐다 wwwwwwwwww

다리는 엑스레이 찍고 허리도 아프다고 하니까 허리는 엑스레이에 +CT까지 찍으라고 해서 비용이 더 많이 들었네.진료 결과 : 뼈가 붙었습니다.

그 뒤 2주 정도를 돌리고 두르고 그 뒤 발목과 발 전체에 몇번이나 감아 주면 끝.붕대를 감고 있는 동안 질문상의 치료 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진다.もしかして、足の小指だけ包帯を巻くことはありませんか？A:足の小指を骨折しているので、骨折した足の指を固定するためにみんなで巻いて動かないようにしてくれるんですよ。足の小指だけ別々に巻くと、いろんな方向にまだ別々に動けるんですよ。「(固定)」が核心です。Q。 ゆるく巻きますねか？A:압박 붕대를 매게 탄력적으로 두르면 밤 잠 잘 때 피가 통하지 않아요.세게 죄어서는 안 됩니다.피가 통하지 않으면 상처도 더 늦게 나거든요.의문 해결~Good^^그 뒤 집에서 붕대를 감아 봤는데 결국 하루 종일 움직이고 있으면 그것도 나중에 다 녹아 양말처럼 부드럽게 밀려서 말썽이 되는 것은 비슷한….결국 움직이면 전부 풀린다는 게 학계의 점심. 足の小指骨折14日目。2021.11.19처음 골절이라고 진단된 병원이 아니어서 그 전의 뢴트겐 사진이 없어서, 이 병원의 의사는 보고”이 부위에서 맞나요? 어딘지 잘 모르겠지만?뼈가 다 붙었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www헤헤. 다행입니다.내가 병원을 너무 늦게 왔기 때문이지 한달 이내에 다시 붙은 상태였다고 생각한다.足を洗う時に小指を触ってみたが、何か感じが全く痛くなかった時があった。아마 그때도 이미 붙어 있었다야!”뼈 발질”이 생선이 되어 이후의 뼈는 점점 딱딱한 뼈로 바뀌면서 몇번도 끊임없이 리모델링을 반복한다.리모델링 과정에서 불완전한 조직은 흡수하고 딱딱한 뼈만 남기고 결국 새 뼈가 완성된다.리폼은 잘하고 있니?年の小指の骨だよ。 www앞으로는 꼭 조심하지 않으면.이 전 그러고도 샤워 중에 비누를 발가락 위에 떨어뜨리고…하아…비누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다행이야..깜짝 놀랐다.조심하지 않나!!!. 골절 53일째인 오늘의 상태. 잘 돌아다닙니다.^^그리고 붕대를 저렇게 오른쪽으로 접어서12일째 병원에 간 이후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지만 42일째 드디어 다시 병원에 왔다.이번에는 밀양나노병원이 아닌 덕천센트럴병원에 왔다.예전에 발목 인대가 파열됐을 때도 이곳에서 치료한 경험이 있어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찾아보니 결국 이곳에 왔다.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1~2일차 : 골절 증상 및 응급처치.냉찜질 셀프 깁스(설마나 했는데…) 다리 새끼 손가락 골절 1일차~2일차. 태어나서 처음으로 뼈가 부러진다. 1일차 – 사고 경위. 2021.11.6 11月6日…blog.naver.com혈관염이 보이지만 나머지는 다친 멍은 다 빠진 상태다.그런데 다리 새끼 손가락 골절된 데 혈관염이 새로 생겼대…혈관염도 멍처럼 사라질 것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 어디 다치거나 하면 그 부위에 혈관염이 생긴다ㅜ 미안해 내 몸아 TT 다리 새끼 손가락 골절 42일째.2021.12.17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13일째.2021.11.18(목)겨우 하루가 지났는데도 또 사진찍어본 나…ㅋㅋㅋㅋ부종은 있거나 한것 같다.다리상태는 어제랑 비슷한데, 이날은 내 혈관염이 너무 잘 보여서;; 놀라서 사진찍었나봐.아래 사진 보시면 이해가 될거야.밖이 잘 걷지만, 빨리 걷기는 아직 신중하구나.재활은 필요 없다지만, 근육이 그동안 너무 굳어 재활이 조금은 필요하다고 느꼈다.나름대로 다리 마사지나 스트레치 심층 훈련 정도면 충분히 회복이 빠르다고 생각하니, 재활 치료를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근육이 굳어 짧아지고 있는데, 걸을 때에 발이 굴곡 지고 무리하게 늘어나기 때문, 순간적으로 그때 따끔거려면서 통증이 느껴진다.그리고 발가락 전체를 굽히고 때도 같은 통증이 있다.이것도 근육과 관절이 딱딱한 문제 같다.あ、では足の小指はよく曲がるのか？구부러지다.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아프진 않다.잘 돌다. 신기하다앞으로는 절대 발가락 어디에도 부딪치지 않는.항상 조심하지 않으면!! 그래도 나는 좀 덜렁대는 면이 있어서 정말로…여기저기 자주 발로 찬다.미치겠다 www부디 조심합시다.이전의 글에 이미 복수의 골절 환자 분들이 댓글을 남기셨습니다.여러분 빨리 회복하세요.골절은 정말 시간이 약 같습니다.어디에도 부딪치지 않고 움직임은 최소화하고 시간이 지나면 정말 튼튼한 뼈로 다시 태어나고, 너무 걱정 마세요!(体の回復力を信じてください)以上私の足の小指骨折ストーリーはここまで >_<ついに終わり!!!일단 이렇게 발가락 전체를 위에서부터 덮도록 저렇게 만들어줬다.다쳐서 14일째. 발 상태. 산발적으로 보이는 형형색색의 흔적은 제가 원래 갖고 있는 지병의 혈관염이라 무시해도 좋다.足の小指部分の紫色のあざと、その下にある真っ青なあざだけに注目する。우선 푸른 멍은 점점 노란 색 멍으로 바뀌고 있다.사라질 기미가 보이는 것이니까 좋은 조짐이다.보라 색의 멍은 부러진 부분만 남아 있어 많이 빠진 상태였다. 足の小指骨折15日目。(이 날은 스킵 가능)2021.11.20몸이 자연 치유 능력으로 스스로 회복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나는 몸이 원하는 방향으로 최대한 맞춰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답답하겠지만 그 기간을 지나면 비로소 몸이 회복을 확!해주니까 실제로 후후 그 힘만 잘 이겨내고자 검색에 돌입했다. 뼈 붙게 내가 먹었던 음식. feat. 비타민D.18일째부터는 제멋대로 깁스를 풀고 지내기 시작했다.깁스가 너무 답답해. 잘 때 쥐도 있다(울음 이것 때문에 다리가 붓는 느낌도 든다…정말 어색해서 그냥 떼고 지내기 시작한다.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평소 움직임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일. (집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만약 외출을 해야 하거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일 때는 다시 깁스를 착용했다. 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19일째.2021.11.24그래서 어제 병원 간 김에 붕대를 감아달라고 한 뒤 치료 선생님이 감는 방법을 유심히 봤다.처음 병원에 갔을 때부터 보조장치(벨크로깁스)를 달고 나타난 병원에서는 붕대를 다시 감거나 새끼 손가락만 어떤 조치를 취하는 등 실제로는 아무런 터치도 해주지 않았다. 보조장치가 있어서 괜찮대.붕대를 감아주세요.^^이렇게 말하고 처음 감아줬다는 ㅎㅎ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참고해주세요.다친 지 14일째. 다리 상태. 산발적으로 보이는 형형색색의 자국은 내가 원래 가지고 있는 지병인 혈관염이니 무시해도 좋다.다리 새끼 손가락 부분의 보라색 멍과 그 밑에 있는 새파란 멍에만 주목한다.우선 파란 멍은 점점 노란 멍으로 변하고 있다.사라지려는 기색이 보이니 좋은 징조다.보라색 멍은 골절된 부분만 남아 있고 많이 빠진 상태였다. 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보름째.(이날은 스킵 가능)2021.11.202. 다친지 3일차-12일차 포스팅▼▼▼ https://blog.naver.com/kgy0417/222601962379다리 새끼 손가락 골절 3일차~12일차 : 2회 외래. 엑스레이 CT 결과. 뼈가 붙는 과정에서 골진이 나왔느냐가 관건이다.11월 6일 토요일. 상자를 셀프로 차는 다리의 새끼 손가락 골절. 통증이 매우 심했다. 다쳐서 처음 1-2… blog.naver.com오늘은 긴 시간 압축해서 하나의 포스팅에 넣기에 조금 길어요!wwwwww압박붕대가미쳤어요…www내가 붕대 감는법을 잘몰라서 그냥 빙빙 감는방식만 했었는데…뭔가 하루만 지나면 항상 저지경으로 난리가 난 붕대^^그다음에 두 바퀴 정도 돌려서 감고 그다음에 발목이랑 다리 전체로 여러 번 감아주면 끝.붕대를 감고 있는 동안 질문꾼인 나는 치료 선생님에게 질문을 던진다.혹시 다리의 새끼 손가락만 붕대를 감는 일은 없나요?다리의 새끼 손가락이 골절되었기 때문에 골절된 발가락을 고정하기 위해 모두가 감아 움직이지 않도록 해줍니다.다리의 새끼 손가락만 따로 감으면 여러 방향으로 아직 따로 움직일 수 있거든요. ‘고정’이 핵심이에요. Q. 느슨하게 감죠?압박붕대를 조이는 것처럼 탄력적으로 감으면 밤에 잘 때 피가 통하지 않습니다.세게 감아선 안 돼요.피가 통하지 않으면 상처도 더 늦게 낫거든요.의문 해결~ Good^^그 후 집에서 붕대를 감아봤는데 결국 하루 종일 움직이다 보면 저것도 나중에 다 풀리고 양말처럼 쏙 빠져서 난리가 나는 건 비슷해~결국 움직이면 다 풀린다는 게 학계의 점심. 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14일째. 2021.11.19검색을 했다. 뼈에 좋은 음식, 뼈가 붙는데 도움이 될 것은 무엇이냐고.골이 안 나옸다니, 무엇이든 한다!라는 느낌이 더 본격적으로 생겼다!! 전투력 상승 ww그런데…골절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지 않고, 부러진 뼈가 빨리 붙으려면 반드시 골…골!정말 남김없이 먹지 않으면 안 된대.그래서 나는 어머니한테서 받은 나물 반찬 이것 저것 열심히 다 먹고, 미역국도 잘 먹고 김치도 잘 먹고 그저 어머니의 반찬으로 대동 단결^^그리고 먹고 싶은 과자도 먹고, 실은 아무것도 먹었다.음식을 따로 잘 먹고 그런 일은 생각하고 보니 안 한 줄?www에서도 한개 가지고 먹은 것이 있다는 사실.그것은 비타민 D이다.우선 뼈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 성분을 찾아보면 바로 나오는 게 비타민 d이지만, 흡수율이 더 좋다는 d3에 최근에는 잘 나온다.이것 더 빨리 먹었던 것에 조금 늦었다.뼈가 부러지고 13일째, 14일째경부터 비타민 d3을 섭취하기 시작했거든요.하루 3000IU정도로 상당히 큰 용량이었고 내가 다르게 가지고 가는 것이 없으니까 이것도 제대로 매일 먹는 것 같고 w한끼 먹고 항상 바로 먹는다. 그 외에는 자는 것도 원래 올빼미이라서 매우 늦게 자고 생활 패턴은 완전 엉터리였어^^…잘 자면 회복이 빠른 것 같지만..^^꼭 안녕히 주무세요. 足の小指の骨が折れた時の圧迫包帯の巻き方。다리 새끼 손가락 부상일 : 2021년 11월 6일(토) 3일차 – 첫 병원 외래 : 2021년 11월 8일(월) 12일차 – 두 번째 외래 : 2021년 11월 17일(수)지난 11월 다리 새끼 손가락 골절 후 병원에 두 차례 방문해 경과를 살피던 중 12일째 병원에 갔을 때 골진이 나지 않아 뼈가 아직 묻지 않았다고 했다.오늘은 그 이후 골절 최종화!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 2개 참조.1. 다친 직후 1-2일차 포스팅▼▼▼https://blog.naver.com/kgy0417/222601860000그로부터 10일이 지났다.다시 골절 되어 29일이 됐다.거의 1개월쯤 된 것인데, 이때도 아직 병원에 가지 않는다.www언제 가니?www실제로 병원에 가는 타이밍이 잘 나오지 않아서 그냥 조심하고 지냈지만 솔직히 요즘에 되면 통증도 정말 많이 사라지고 신중하게 발을 씻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붕대도 다 빼고 그렇게 두꺼운 수면 양말만 싸서 보냈지만, 편하고 좋았다.물론 저처럼 생활 반경이 거의 집 사람은 이렇게도 좋지만 직장에 다녀야 하고 매일 나오지 않으면 안 되면 상황이 다르니까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足の小指骨折41日目。2021.12.16(울음)혈관염이 너무 흔들린 날…요즘 내 다리가 많이 힘들었나 보다.원래 다리에 혈관염의 자반이 가장 많지만 이때 아픈 몸으로 있었습니다.그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컨 느낌이 들어 복잡한 붕대를 계속 감고 있어.보면 피가 통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너무 많은 것, 잘 때도 매우 불편하고 쥐가 약한 것을 되풀이했으며, 붓다까지 여러가지 원인에서 나타난 현상 같다.그래도 혈관염의 반응이 확 오다니(웃음)점상 출혈처럼 쿡쿡 가죽 점도 있고, 혈관염도 더 된 기분.※이는 나의 다른 지병입니까.부러진다고 될 것은 아닙니다.足の小指骨折18日目。2021.11.23다리라인에 맞추어 접어서 왼쪽으로 넘기다.그 뒤에 이어지는 내 다리 상태 이야기는 우체통 뒤에서 계속해서 하고 붕대 감는 법을 조금 기록해 본다.12일째인 전날 병원을 다녀왔는데 아직 골진이 나지 않았다고 다음 주 중에 다시 오라고 했다.하하하 내 몸이 특별해서 엄청 빨리 골진이 나올 거라고 그런 기대를 한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못해서 아쉬웠어 ㅋㅋ 시간이 약.주의+천천히 기다릴 것.깁스 없이 바닥에 발을 딛고 걷다.움직임의 반경은 마침 방 안으로만 움직이는 수준. 어쨌든 밥도 마련해야 하고 화장실도 다니지 않으면 안 되니까..목발 없이 깁스 없이 방 안에서 발을 디뎠다는 것이지 밖에 나온 것은 아니다.만약 그러한 분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항상 조심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오랜만에 잠자리에 왼발을 디뎠을 때의 느낌?:발바닥이 개운한데.온도가 서늘하다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아픈 것을 거듭하고 주면 시원하게 뭔가 오랫만에 들어온 발바닥이 그런 시원함을 느꼈다는 점입니다(울음). 지금까지 쥐도 오고 근육도 굳어 피가 통하지 않고 왼쪽 녀석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다만 심도 있는 뿐인데 시원함 www발을 딛고 걸어간다고 의식 없이 파고든 것은 아니다!”발 뒤꿈치와 엄지 손가락 쪽”에 힘을 넣고 신중하게 파고들었다.그로부터 열흘이 지났다.벌써 골절된 지 29일째다.거의 한 달 정도 됐는데 이때도 아직 병원에 안 가.ㅋㅋㅋ 언제가?ㅋㅋㅋ실제로 병원에 갈 타이밍이 잘 안 나와서 그냥 조심스럽게 지냈는데 솔직히 요즘 들어 통증도 정말 많이 사라졌고 조심스럽게 발을 씻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붕대도 다 풀고 저렇게 두꺼운 수면양말로만 싸서 지냈는데 편하고 다행이다.물론 저처럼 생활반경이 거의 집안 사람들은 이래도 되지만 직장을 다녀야 하고 매일 나가야 한다면 상황이 다르니까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리 새끼 손가락골절 41일째.2021.12.16なぜなら怖いから、足の小指の方では絶対に力も入れないように努力しながら、足の他の部位に最大限力を入れて踏んだという点を参考にしてほしい。しかし、歩いていると足の小指の方にも一度は思わず力が入る時もあった。그 때마다 궁금하다!라는…자극을 느꼈다.그 부분 신경과 근육이 매우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극이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아직 방심할 때는 아니라고 느꼈다.12일째에 뼈 발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하니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나고 19일째인 오늘도 뼈 발질이 나왔는지는 모르는 것이었다.이때 어딘가에 부딪치지 못하거나 하면 충분하지 않나.그 후의 고통과 뼈는…상상에 맡기겠습니다.정말로 부딪치지 않도록 발을 들여놓을 때는 땅만 보고천천히 www요즘 병원에 한번 온다고 했는데 제가 가지 않고 지켜보기로 했다.일삼고도 검사 비용만 많이 걸려서 www골이 확실하게 나온 같은 시기에 간다.제가 좋아하는 것처럼. 足の小指骨折29日目。20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