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969 마일리지로 탑승한 프레스티지석 비즈니스 체코행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에리입니다. 지금 저는 동유럽 여행 중이에요!이번 여행에서 저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했습니다!!! 꺄악 소리 질러~~~!!!!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나는 지금 동유럽 여행 중입니다!이번 여행에서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이용했습니다.!!!야호!외칠 수 있다~~~!!!!몇번이나 비행을 하면서 가장 부러웠던 것이 탑승 시에 길게 줄을 서지 않고도 먼저 않고 들어가는 분들이었는데,!내가 이번 동유럽에 갈 때 항상 낭만이었다!!!프레스티지석에 타게 되었습니다!사실 이건 내 돈으로 결제한 것이 아니라 삼성 스카이 패스를 그동안 열심히 모은 마일리지를 사용하고 이용했습니다!나는 처음부터 대한 항공을 마일리지로 타자고 결심하고 이 카드를 만들어 열심히 모아서 결국 이번 인천 프라하, 부다페스트 인천행 왕복 항공권을 97,500마일리지를 사용하고 한화 251,400원에 예약했습니다!저는 스카이 패스 카드를 써서 국내외의 연회비는 47,000원입니다!이번에는 내가 그걸 할 수 있다고 기대했지만 여러분에게 요령을 가르치기 때문에 조사한 것을 직접 카메라에 담으려 공항에서 돌아 보자..확실히 나는 공항에 4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결론은 보딩이 마감 직전에 달리고 겨우 탔습니다아니 이거면 프레스티지석은 왜 예약한거야…?항상 비행기 안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잔뜩 서 있는 곳이 여기인데 여기를 그냥 통과하는 기분이라니 정말….!항상 비행기 안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잔뜩 서 있는 곳이 여기인데 여기를 그냥 통과하는 기분이라니 정말….!항상 비행기 안에 들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잔뜩 서 있는 곳이 여기인데 여기를 그냥 통과하는 기분이라니 정말….!제가 탄 KE686 대한항공 슬리퍼 B777-300ER는 뭐 저는 처음 타는 거라서 꽤 만족스러웠지만, 프레스티지석은 슬리퍼와 프레스티지 스위트 두 개로 나누어져 있었어요!저같은 경우 인천 프라하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슬리퍼로 확정되어 선택권이 없었지만,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자리에 앉자마자 확인한 사람은 옆자리에 누군가 있을까?! 그리고, 다음은 전후의 간격이 넓어서, 우와!!! 했습니다!!!보이나요?발을 뻗어도 충분한 간격?!세상마다 여행을 갈 때마다 딱 달라붙는 것이 너무 힘들고 항상 큰 비행기로 예약을 하기도 했지만 이번 비즈니스를 타고 정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역시 돈을 많이 벌지 않으면 안 된다…!보여요? 다리를 뻗어도 충분한 간격?! 세상에 매번 여행 갈 때마다 딱 붙어서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항상 큰 비행기로 예약을 하고 그랬는데 이번에 비즈니스를 타고 나서 정말 절실하게 느껴졌어요.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역시 돈을 많이 벌지 않으면 안된다…!고타고 바로 담당 승무원 대접을 받아 웰컴 드링크를 주지만 나는 주스와 샴페인 중에서 샴페인을 선택했어요!다른 분들이 된 것을 보고!나중에 타면 샴페인을 꼭 먹어 보지 않으면!했는데 이번에 내가 직접 먹어 봤어요!!정말 너무 좋은 굿타자마자 담당 승무원의 환대를 받고 웰컴 드링크를 주는데, 저는 주스와 샴페인 중 샴페인을 골랐습니다!다른 분들이 하신 거 봐! 나중에 타면 샴페인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제가 직접 먹어봤어요!! 정말 너무 굿굿자리에 준비되어 있는 것들은 슬리퍼와 헤드폰과 어매니티였는데 안에는 아틀리에 핸드크림, 립밤, 바디로션이 있고안대랑 이마니티 설명서가 있었어요!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창문 두 개를 내가 다 쓴다는 거야!!! 꺄악!!!앉아서 잠시 무엇을 하면 마음껏 즐길 수 있을지 찾고 있고, 미리 다른 받아온 오디오 가이드를 들었는데, 실제로 현장에 가면 듣지 않게 되니까 미리 다운로드해서 비행기에서 물어보고 가세요!이륙 후 30분 정도 후에 애피타이저가 나왔어요!새우와 한 입 빵이 나왔는데, 스페인에서 먹은 패스를 생각 났다후후 그래도 느낌은 달랐다..그립다。스페인..메뉴에는 토마토 스프가 적혀 있었지만, 저는 토마토 스프를 볼 수도 없었어요!! 왜지…?메뉴에는 토마토 스프가 적혀 있었지만, 저는 토마토 스프를 볼 수도 없었어요!! 왜지…?그 다음에는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나오고 올리브오일을 뿌려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나는 외국에 나가서도 한국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이지만, 이번 여행은 50일 여행이라 한국 음식을 생각하고 기내식은 사전 주문에서 비빔밥을 선택!참기름이랑 고추장을 주시는데, 남은 고추장은 가져온것은 비밀로 하지 않습니다참기름이랑 고추장을 주시는데, 남은 고추장은 가져온것은 비밀로 하지 않습니다디저트는 과일이랑 치즈랑 과자~!그리고 저는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어요!아포가토를 만들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흡입 ㅠㅠ밥을 다먹으면 불이 꺼지고 볼거리가 뭐가 있는지 본격적으로 확인시간 ㅋㅋㅋ아무리 봐도 볼 것이 없어서 저는 평소처럼 해리포터를 봤어요!영화에는 팝콘이야이날 비행기를 타려면 아침 5시에 집을 나가야 했으므로 결국 철야하고 공항으로 갔고, 밥 먹자마자 완전히 녹다운이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새벽 5시에 집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결국 밤을 새워 공항으로 갔고, 밥을 먹자마자 완전 넉다운팝콘을 먹고 영화를 보고 자서..언제부터인가 간식 시간이라 나온 피자!피자에는 역시 맥주군요~!하고 부탁한 거지만 피자는 아는 맛이었습니다피자를 먹고 조금 졸다보니 잠결에 느끼는 라면 냄새에 자동기상 신라면과 진라면 중 저는 진라면을 주문했고 훈제된 맛의 햄과 어우러져 진라면 특유의 맛은 거의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맛이었습니다!간식으로는 반찬을 곁들인 라면, 쿠키, 시리얼바, 피자, 팝콘이 있는데 저는 이 중에서 세 개나 먹었어요.누워서 자고 영화보고 자고를 반복하다보니 다시 찾아온 사육시간두 번째 식사도 저는 사전 주문을 했는데요!아무래도 이번 동유럽 여행은 50일간의 여행이라 한식 먹을 일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고등어 조림으로 미리 주문했어요!두 번째 식사도 저는 사전 주문을 했는데요!아무래도 이번 동유럽 여행은 50일간의 여행이라 한식 먹을 일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고등어 조림으로 미리 주문했어요!와, 비행기 안에서 고등어 조림을 먹을 줄이야…!와, 비행기 안에서 고등어 조림을 먹을 줄이야…!디저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과일이었어요!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서 요청했는데, 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아><디저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과일이었어요!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어서 요청했는데, 있었어요 너무너무 좋아><밥을 다 먹고 다시 영화를 보고영화를 다시 보고 보니?해가 뜬?해가 떴는지 날이 떠오르고 있는 상공을 지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밝은 밖을 보면 눈이 너무 부셨다는 www누워서 간 탓인지 근심과는 달리 12시간의 비행은 생각보다 편했고 빨리 도착했다.이것이 돈의 힘인가…….열심히 돈 벌 거야!!!열심히 살자!!다음 비행기도 비지니스를 하기 때문에 오 오 오!!!!누워서 가서 그런지 걱정과 달리 12시간 비행은 생각보다 편하고 일찍 도착했어.. 이것이 돈의 힘인가……….열심히 돈벌게요!!!! 열심히 살거야!!!! 다음 비행기도 비지니스를 하기위해 오오오오오!!!!체코에 한국인 전용 입국선이 따로 있다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제 눈으로 보면 제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한국 국적자는 자동 입국 심사가 가능합니다.’아니, 설마…? 했더니 정말! 정말로 아로!!!! 마치 한국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바로 통과해서 나갔습니다!!아니, 설마…? 했더니 정말! 정말로 아로!!!! 마치 한국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바로 통과해서 나갔습니다!!밖에 나가면 아직 짐은 나오지 않고 기다렸지만 역시 프레스티지석 그래서 일등 다음에 짐이 나오면서 너무 행복했는데!모두가 짐을 찾아 떠난 뒤에도 혼자 공항을 지키며 체코 공항의 무료 Wi-Fi에서 유 심사원과 열심히 연락하면서 리심을 실행하기 위해서 한시간을 앉아 있었다는…하아… 않나!!!밖에 나갔더니 아직 짐이 안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 프레스티지석이라 일등석 다음에 짐이 나와서 너무 행복했는데…!모두가 짐을 찾아 떠난 후에도 혼자 공항을 지키며 체코 공항의 무료 와이파이로 유 심사위원과 열심히 연락하며 이심을 실행하기 위해 한 시간을 앉아 있었다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