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오디오 SC203 모니터스피커-part.3 실사용

이번에는, 이브 오디오 SC203 모니터 스피커의 약 40일간의 사용 리뷰를 투고합니다. 후기에 들어가기 전에..★ 이 포스팅은 내가 직접 자기 돈으로 구입하고 리뷰를 쓰는 내 돈으로 산 리뷰입니다.★ 본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으로 쓴 개인적인 리뷰이다, 뭔가 지표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감에 관한 검토는 개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느껴지고 그 표현 방법도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직접 사비로 구입하여 후기를 쓰는 제 돈으로 산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으로 쓰는 개인적인 리뷰이며, 어떠한 지표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감에 관한 리뷰는 개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지며 그 표현 방법도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직접 사비로 구입하여 후기를 쓰는 제 돈으로 산 후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으로 쓰는 개인적인 리뷰이며, 어떠한 지표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오감에 관한 리뷰는 개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지며 그 표현 방법도 다를 수 있습니다.해당 제품의 이전 언박싱(part.1) 리뷰와 설치 및 설정(part.2)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이브 오디오 SC203모니터 스피커-part.1제품 소개 및 안 복싱 편이번에는 이브(EVE)오디오의 SC203모니터 스피커 안에서 돈을 낸 뒤 제품 소개 및 안 권투 편을 포스팅···blog.naver.com이브오디오 SC203 모니터스피커 – part.1 제품소개 및 언박싱편 이번에는 이브(EVE)오디오의 SC203 모니터 스피커 내에서 돈을 지불한 후 제품소개 및 언박싱 편을 포스팅… blog.naver.com이브오디오 SC203 모니터 스피커-part.2의 설치 및 설정, 이번에는 이전 이브오디오 SC203의 소개 및 개봉기에 이은 실사용기를 싣습니다. ▲ 해당제품의 공식… blog.naver.com오늘은 그 제품의 마지막 리뷰인 part.3에서 지난 40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실사용 리뷰를 씁니다.오늘은 그 제품의 마지막 리뷰인 part.3에서 지난 40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실사용 리뷰를 씁니다.40일 동안 사용했을 때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가?대부분의 경우 새로운 기기를 반입하고부터 약 1주일 정도 지나면, 프라 세보 효과도 떨어지고 환경에 맞추어 조금씩 세팅과 위치 등도 바뀌고 최적화됩니다.물론 오디오 기기 자체도 물리적으로 워밍업 최대한의 시간입니다.1주일도 그렇지만, 40일이면 평가를 내리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40일간 사용하면서 마음에 드는 부분을 들면 최초로 사용성을 들고 싶습니다.편리한 사용?간단히 말하면, 실제의 사용법에 궁금한 기능상의 제약 점이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아쉬움이 없었습니다.아니, 하나만 꼽는다면, 전원 OFF때 fade-out이 되기까지는 좋은데, 버튼을 3초간 눌러야 할 부분을 좀 더 단축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볼륨이 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Stepped방식과 각 단계별의 변화량이 매끄럽고 그 표기 방식도 LED망점으로 표현하는데 완전히 끄든지 하나의 닷로만 표현하자 밝기를 줄이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표기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좋았어요.그리고 디지털 볼륨으로 하면 용적 값을 기억하지 못할 보급형 장비가 있지만 그 제품은 정확하게 끝의 용적 값을 기억하고 멀티 탭이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켜지는 예전의 용적 값까지 자동적으로 복귀하는 등, 꽤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게다가 올인원 스타일로 별도의 앰프와 DAC등에 의한 방해가 안 되며 스피커와 연결 방식(내장 DAC)도 USB라인 하나로 단순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USB DAC를 사용하며 지연이나 절단 등의 현상도 보이지 않고, 내장 DAC성능도 뛰어나고 기타 세부적인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사용성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럼, 안타까운 점이나 개선점은?그 제품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하나는 외관 디자인 그리고 이제 하나는 스피커의 울림입니다.디자인 부분은 물론 기호의 영역이지만 동일 등급 외 브랜드의 디자인을 보면 훨씬 현대적이면서 마디재의 미를 우선하는 것 보다 고급스런 디자인인데, 해당 제품은 앞면 디자인이 각 유닛을 강조하는 실버 색 자전거나 부끄러운 이브 오디오 기록이나, 하단의 모델 넘버가 있는 부분의 실버 칼라 도색나..뭔가 고급스러운 느낌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느낌으로 통일하지 않고 다소 산만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스피커의 울림이라는면 일단 여러분 아시는 부밍과는 다소 다릅니다.부밍은 일명 Standing-Wave라는 여러 이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간단히 말하면 의도하지 않는 “잔여”울림으로 보면 좋지만 해당 제품은 불필요한 잔여 울림이라는보다는 자체 저음 표현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팟침이 이를 소화할 수 없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그 제품에 적용된 방식은 일반적으로 홀이 비어 있는 덕트가 아닌 Passive radiator방식이 적용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인치 스피커로부터 내릴 수 있는 저음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별도의 전용 우퍼이다 TS107을 사용할 경우 모니터 스피커 자체에 있는 DIP switch에서 위성에서 작동하도록 설정이 되도록 열어 놓았다고 판단합니다.)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렌지 색의 버팀목이 각도를 맞출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진동을 꽉 잡으려면 구조적으로도 그렇고 얇음도 꽤 얇아서 역부족이라고 느꼈습니다.전반적인 성향⑴ 디테일(해상력)해당 제품은 모니터 오디오인 만큼, 본래 목적이 녹음 또는 인코딩 등의 작업물이 마음대로 녹음됐는지, 정상적으로 편집됐는지, 볼륨은 적절한지, 소리가 날거나 잡음이 섞였는지 등 문자 그대로”모니터링”를 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그 때문에 특징이 소리 분리도와 해상력이 뛰어난, 간단히 말하면 디테일에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의 예를 들면⑴ 디테일(해상력) 해당 제품은 모니터 오디오인 만큼 원래 목적이 녹음 또는 인코딩 등 작업물이 원하는 대로 녹음됐는지, 정상적으로 편집됐는지, 볼륨은 적절한지, 소리가 나거나 잡음이 섞인지 등 말 그대로 ‘모니터링’을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그래서 특징이 음 분리도나 해상력이 뛰어난, 쉽게 말해서 디테일이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하나의 예를 들면,C2S3의 경우 딱딱한 느낌이 강하면 SC203의 경우 매우 맑고 선명하면서 아프지 않고 하나하나 분리하고 들리는 특징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디테일 표현력이 높은 보컬의 텍스처나 뒤의 악기가 메워지지 않는 것을 선호합니다만, 이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했습니다.이는 해당 브랜드가 자랑하는 리본 트위터의 일종인 A.M.T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고 결과 제법 큰 차이를 나타냈습니다.가끔 고음 성향에 튜닝된 제품 중에서 고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예리한 것을 넘어 거친 느낌이 들정도의 제품이 있고 청음 때 피곤한 느낌을 주지만 해당 제품은 시종 일관하고 산뜻한 깨끗한 느낌을 내고 흡족했다.⑵ 저음, 전술한 것처럼 일반적인 덕트의 형태를 하지 않아 Passive radiator방식을 적용했지만, 그 방식에는 장점이 많았지만,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 매우 깊이 있는 저음을 내야 하는 서브 우퍼가 아니면 일반적인 유닛에는 별로 적용되지 않는 기술입니다.SC203은 Passive radiator방식으로 3인치라는 다소 작은 사이즈가 끌어낼 수 있는 저음은 최대한으로 뽑아 물리적 한계점인 양감을 제외하고는 타격감, 영향으로 응답의 어느 것 하나 부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오히려 기존의 보스 제품이 저음 성향에 동조했다고 하지만 그보다 모든 면에서 더 좋은 저음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타격감과 울림은 3인치 제품으로?라고 생각하는 만큼이어서 본래의 모니터링 용도와 음감뿐 아니라 영화나 게임에서도 충분히 만족감을 주고 올 라운더로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또 그 제품이 만족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는 모니터링을 위한 스피커처럼 좁은 근거리 통신 환경에서 볼륨을 확보하지 않아도 디테일과 저음 등이 무너지고 지나치지 않다는 점에 있습니다.음악 감상개인적으로는 음감시 스펙트럼은 꽤 넓은 편입니다.따로 어떤 장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가요에서 락, 메탈, 힙합과 클래식, 재즈, 국악을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이죠.그래서, 테스트시의 음감은 특히 인기가 있다기보다 귀에 익은 곡을 중심으로 물어보지만 몇가지 연결과 함께 간단한 감상을 남깁니다.Billie Eilish-bad guyofficial의 뮤직 비디오에서 주로 저음부의 시험에 적합합니다.특히 도입부에서 저음의 양감과 타격감을 느끼기에 좋지만 타격감이 상당히 잘 느껴집니다.너무 깊이에서 양감이 풍부한 것은 물리적 한계(3인치)상 어쩔 수 없지만 타격감이 뛰어나고 저음이 부족하다는 것 같지 않아요.가끔 덕트가 있는 제품 가운데 저음을 지나치게 튜닝해서 저음이 떨어질 때 덕트에서 떨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지만 해당 제품은 그런 부분 없이 단단한 저음을 들려주었습니다.Saweetie-Best Friend(Worldwide Remix)리믹스 영상에서 래퍼별 커버를 압축 형식으로 편집한 영상입니다.그 영상도 배경의 비트가 아주 규칙적이지만, 저음 펀칭감이 적으면 텐션이 올라가지 않은 곡입니다.꽤 인상적인 것은 아까의 Billie Eilish-bad guy에서도 그랬지만, 저음이 발생한 시점에서도 보컬과 다른 영역이 안 묻힌다는 부분입니다.Why Don’t You Do Right-Peggy Lee/Amy Irving cover ft. Sarah Gibson누가 로저·래빗을 빠뜨렸는가(Who Framed Roger Rabbit)에 삽입된 Peggy Lee의 곡을 커버링한 영상입니다.현장 녹음처럼 시원스러운 느낌이 있고 여러 악기가 연주되는데, 특히 드럼에서 브러시 스틱을 사용하고 배경 중으로 들리는 자라 라라 하는 소리가 기존 BOSEC2S3에서 처음부터 들리지 못했지만 SC203에서 들리는 부분과 각 악기가 모두 분리해서 들리고 분리도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그 한편, 베이스가 궁금하지 않고 보컬의 촉촉한 텍스처감을 많이 느꼈습니다.The Speakeasy Three-Minnie The Moocher(Official Music Video)-(ft. The Swing Ninjas)아주 오래 된 Cab Calloway-Minnie the Moocher가 원곡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의 하나입니다.녹음 상태가 그렇게 고음질도 아니고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특유의 리듬감과 박자감에서 저음의 비트 펀칭감이 잘 표현되고 루스이지만 재미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Corinne Bailey Rae-‘Like A Star’I The Bridge 909 in Studio감성적 보컬과 말하면 1위에 떠올려곡.원곡이 오래 전에 발매되었는데 당시 녹음 환경이 안 좋았는지 보컬이 꽤 작은 녹음되었으므로 따로 찾아본 영상으로 디테일이 더 좋은 앰프 랙 방식으로 생동감이 있는 영상입니다.이 부분도 한 뮤직 비디오의 어느 부분이 유감인지 한번에 알 수 있고 모니터 스피커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해당 영상에서도 많은 악기가 등장하지만, 전반적인 소리 분리도 및 보컬의 디테일이 꽤 잘 사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물론 해당 영상의 경우 보컬의 컨디션이나 전반적인 균형은 작업 기준으로 보면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온스 테이지 2.0]이날치-호랑이가 내려와(with안 비규 아 즈 댄스 컴퍼니)Feel the Rhythm of Korea:SEOUL영상으로 당시 상당히 인기가 열린 현대식 국악(판소리)입니다.특유의 춤과 판소리 자체가 가진 흥을 편곡에서 잘 살린 영상으로 리듬감이 있고 타격감 있는 드럼과 베이스 등 배경 악기의 분리도 좋은 보컬의 표현력이 좋고 보컬이 뒤로 가거나, 맑게 숨지 않도록 느끼고 몇명의 보이스가 씹지만 분리가 잘 되어서 들렸어요.CD1_김일 링(김·일류은)가야금 산조최·옥 섬 류-농효은담송농현 담성(국악_국솔당) 듣다 보면 오히려 클래식보다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가야금 산조에서 앨범은 꽤 여러매 존재합니다.주로 현악기의 디테일함을 들을 때, 첼로가 연주되는 바흐의 첼로 정장을 듣습니다만, 의외로 가야금 같은 악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줄을 치고 칠 때 텍스처감이 상당히 잘 느낄 수가 인상적이며 옆으로 고수분의 일등 직분도 안 놓치는 디테일과 북의 무게 또한 좋습니다.가끔 디테일이 부족할 경우, 사실감이 떨어지고 시원하지 않거나 마른 소리로 들릴 수 있으나 그렇지 않고 흡족했다.높은 디테일 표현력이 충분하고 보컬의 텍스처감이 잘 느껴지고 해상력과 소리의 분리도가 충분하고, 여러 악기와 보컬이 뒤섞인 상황에서도 분리가 되는 느낌의 저음의 양감과 딥(deep)물리적 한계로 할 수 없지만 타격감이 뛰어나고 단단한 저음을 내는 여러가지 설정이 가능한 부분이나 기능상 성능상 사용성 등에서 나무랄 데 없다.다만, 디자인은 좀 더 고급으로 변경했으면매우 많은 곡과 영상 게임 등 약 40일 올 라운더로 꾸준히 활용하고 왔는데, 확실히 디테일이 좋고 깨끗한 음색의 표현력에 딱딱하고 펀칭감 있는 저음을 내면서 전반적인 만족감이 아주 높습니다.제품의 메인 포인트의 하나인 A.M.T의 적용으로 쏘기는 없지만 깔끔하고 맑은 고음 부분이 마치 맑은 하늘을 보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모니터 스피커처럼 편중되지 않은 모습을 쏘거나 거치지 않고 듣는 내내 피곤하지 않았습니다.저음은 3인치 제품을 낼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느낌에 물리적 한계상 양감과 깊이 있는 느낌은 어쩔 수 없지만 타격감과 댓글이 상당히 훌륭하고, 단단한 저음을 내고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특히 모니터 스피커처럼 극 니어 필드 같은 좁은 공간으로 볼륨 확보가 안 되서도 디테일 등이 잘 살아 있는 점은 인상적이었습니다.다만 디자인은 좀 더 고급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었습니다.기능상 성능상 사용성 등에서 특히 불만을 가지는 부분이 없어 100만원 이하의 적절한 크기의 올 라운더로 활용한다면서, 앰프와 DAC가 포함된 올인원 스피커를 찾는다면 적은 선택 사항이라고 생각되므로 추천합니다.당일 발송/EVEAUDIO SC203(2개)이브 오디오 3인치모니터 스피커/고급형 벨던케이블 선물 COUPANGlink.coupang.com▲ 위의 배너는 쿠팡 판매 페이지의 링크에서 단순히 만들어 두거나 클릭하거나 하는 것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서 구입하시면 쿠팡 파트너즈를 통해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