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lk88, 출처 Pixabay
우리는 복음서와 다른 문헌을 통해서 복음서의 예수님이 역사적 예수님인 복음서의 내용이 충분히 신뢰하는 역사적 자료임을 확인했다.앞으로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함께 볼 차례다.우리는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고 복음도 그렇게 기록한다.(마 16:16) 그렇다면”예수님은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확신했는지”벤·위 더 링 톤 박사의 답을 함께 알아보려고 한다.위 더 링 턴 박사는 예수님이 다른 사람들과 맺은 관계 속에서 먼저 자기 인식이 나타난다고 일러준다.예수는 새로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12명의 제자들을 불렀다.이스라엘을 부르는 귀신이다.그리고 새로운 이스라엘인 12명의 제자를 예수님이 부른다.예수는 스스로 신과 동등한 아들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예수님이 행한 기적도 자기 인식을 엿볼 수 있다.예수는 기적을 통해서 신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고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또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바”라고 부르는데(맥 14, 갈4롬브 8)이 표현은 너무 사적인 용어로 하나님과 아주 친밀함을 나타내고 있다.지금까지 유대인과 유대교가 가르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는 용어이다.예수님의 자기 인식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기적, 그리고 사용된 용어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다.이번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기 인식을 넘어 도널드·카슨 박사를 통해서 하느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조사한다.말과 행동이 존재를 증명한다.그리고 행동은 그 인격을 반영한다.예수의 신성의 증거는 “부활”,”기적”도 있지만 가장 명확한 것은 ” 죄송합니다”와 카슨 박사는 말한다.” 죄송합니다”은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죄를 사하고 권리를 갖는 것을 말하지만 이것이 가능한 사람은 하나님뿐이다.다윗의 범죄로 만든 시편 51편을 보면 다윗은 사람에게 저지른 죄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범죄 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래서 다윗은 먼저 신이 그의 죄를 용서할 필요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또 죄를 사하고 권리뿐만 아니라 신약 성경을 통해서 전지, 전능, 편재의 같은 하나님의 속성도 역시 예수님의 속성이라는 점이 뚜렷이 드러난다.그러나 성 고기 신된 예수님이 풍부하게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는 필립·보소 2장의 말처럼 자신을 ” 비웠다”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하게 보인다.예수가 신이라면 도덕적으로 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예수님은 당시에 있는 노예 제도를 나쁘거나 없애지 않았다.우리는 여기서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예수님이 계신 목적은 죄로부터 자유다.예수님이 전한 메시지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근본 존재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그리고 그 변화는 노예 제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된다.예수님은 단순히 한꺼번에 제도를 변화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사람을 변화시킴으로써 노예 제도의 변화를 꾀했다고 본다.
예수는 역사다 저 자리 스트로벨 출판 투란노 발매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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