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생활 커뮤니티에 호소하는 글이 게재되었다
내용은 곧 지인이 황당한 사건을 당했는데 거기에 의문을 표하며 나란히 강제 탈퇴당했다고 한다.
디스커션을 했는데
낙찰자가 수조 준비가 안 됐으니 보관해 달라고 한 2주(실 보관기간 약 8일) 뒤에 와서 데려갔는데 그때 사장님이 “올 때 커피 하나 사오세요.” 이에 문제가 생긴다.
매장에 도착해 인사했지만 팔기 시작했다고 한다(사장은 손님은 사장이 팔아치웠다고 한다.
일단 낙찰받은 디커를 포장해주려고 했더니 백탁기가 있어서 사장님이 같은 종으로 다른 개체를 줬다.
하지만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주지 않고 한 봉지에 두 마리 넣어서 포장해주기 때문에 에어도 흐물흐물할 정도로 적게 넣는다.
이후 다툼을 벌이다 매장 사장은 고객을 강제 탈퇴했고 고객은 다른 카페에 가서 하소연했다.함케쿠쿠쿠
다음은 사장측이 게재한 해당 사건의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형들은 어떻게 생각해?악덕 사장이다 vs 손자다 수생활 사건사고 다음회 예고?? : 물생활의 터전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