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긴 문장을 천천히 읽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없으면 페데(라도 좋습니다)100년 전, 진심 다코시 전용의 도자기 주전자를 봤어요. 초희소 차 전용 주자입니다.도자기에 대해서 잘 아시다 시피, 중국 민국 시대의 자사호, 80년대의 대사급 자사 호의 경우 수천만 원에서 수억원의 자사 호의 경우도 잔존량은 어느 정도 많다고 들었습니다.국내 유명한 찻잔이나 화분의 명장의 찻잔/화분도 수백 만원씩 합니다. 상기의 100년 전 이후 국내 차 전용 주전자는 조선 시대의 관)주전자보다 잔존량이 적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적인 아름다운 형태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어제 4년 만에 국박에 다녀왔습니다.지금까지 코로나에 의해서도 귀찮아서도 여러가지 핀 게로 버티고 왔는데 점심 시간에 귀중한 사람과 우연히 인연이 있고 용산에서 좋은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시간이 남아 인근 두 마을에 있는 중앙 국립 박물관에 4년 만에 다녀왔습니다.수집을 시작하여 도자기 및 기타의 조상의 기물을 공부하느라 1~2년에 1번씩 가는 곳입니다만 돈을 내지 않고 도자기를 공부하기 참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좋은 곳입니다.며칠 전에 게시 글에 올린 100년 전의 도자기 주전자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할 겸~김에 크니 히로에 다녀왔습니다.역시 제가 가지고 있던 도자기 주전자는 쉽게 보지 못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공부하고 사진 등에서 복습도 하고 왔습니다.제가 소장하고 있는 주자는 술, 물 주전자로 사용되는 아카네가 아니라 차 전용 주전자였다는 것이죠. 사진의 도자기의 태토를 보면 이해합니다. 일반적인 백자 태토가 아니라 볼과 라면보다 완성할 때 쓰는 태토입니다.100년쯤 지난 전용 차 주전자는 현재 거의 잔존량 없는 귀중한과 대패질의입니다.태토로 차 주전자다 형식은 코끼리 모양으로 부처님의 얼굴 형태의 아름다움의 아름다운 도자기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쿠니히로에서도 아래 사진에 있는 아름다운 도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모두 술이나 물의 주전자로 사용되고 있을 뿐 나처럼 코끼리 모양으로 부처님의 얼굴 형태의 차 전용의 주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다인들이 보면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일반 분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도록 죄송합니다.우챠도우은~~~이번 쿠니히로에 가면 제가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주전자가 흔히 볼 수 없는 아주 귀한 차 전용 도자기 주전자라고 이번 공부하고 왔습니다. ^^참고로 주전자의 전 소장자는 1956년 대위 계급의 장교 신분증과 원판 필름, 그리고 각종 비 냄새 자료 등을 함께 구입했어요.60년대 산림청 근무 쪽에서 또 60년대 총무처 보도실에서도 근무하셨어요.그리고 80년도에는 산림처 홍보 담당관의 자리에서 영전됐다는 전보도 함께 구입했어요.~산림청 홍보 담당관은 적어도 4급 이상 공무원이었던 것이 소장한 자료를 졸업 논문 중 가족들에 흘러나온 것을 내가 일괄 구입한 것입니다. ^^아래 주전자의 모양과 부처님의 얼굴 모양을 살펴보면 아주 비슷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나는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바닥을 보면 규석이 붙어 있는 보통 19세기 말까지 모래를 깔고 구웠으며 일제강점기부터는 분판이라고 해서 규석이나 내화 토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래 화초 모양의 꽃 그림이 아주 비슷하다.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던 화초 그림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화초를 보면 19세기의 형태가 남아 있는 것 같다. 내 주전자의 그림은 일반인보다 궁정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된다
국박람회에 있는 주자들 사진을 대충 찍어봤어요.전체적인 아름다움의 주자도 보이고 색깔도 예쁘고 예쁜 주전자도 보이지만 제 주전자처럼 모양이 이끼 모양이나 부처님 얼굴 모양과 비슷한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아름다운 주전자이지만 주전자의 몸통 부분은 대부분 달걀처럼 타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제 주전은 사람의 얼굴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