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노르웨이에서 빛나다.” 동물권단체케어/ care

얘 ‘노르웨이에서 빛난다’.로드 중…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플레이어 크기:0x0현재의 해상도:0PMaxAbr해상도:0PP프로토콜:hls현재의 대역 폭:평균 대역 폭:버퍼의 상태:프레임 드롭 레이트:0/0″비디오 통계 버전 4.29.4(HLS)빌드 날(2022/8/31)”네이버 주식 회사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 5분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영상의 길이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집니다. 이 아이,”노르웨이에서 빛나다.”동물권단체케어/care재생 수 35 0 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 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멀티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우측 관련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거광고 안내 음소거 00:00| 02:08화질 선택 옵션자동 자동 144p 270p 480p 720p HD 1080p HD화질 전체화면 00:00 00:26 00:51 01:17 01:42광고정보 더보기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 계속됩니다. SNS● ● ● ● ● ● 밴드 TwitterFacebook블로그 카페 URL주소복사 HTML소스 544 x 306740 x 416936 x 5261280 x 720복사 Flash미지원으로 Object코드 퍼가기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않습니다. 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닫기이 아이,”노르웨이에서 빛나다.”동물권단체케어/care이번 라일리를 학대한 대전의 상습 학대자인 할머니는 지난 1월에는’빛나’를 어디에선가 데려다 학대했습니다. 빛나의 나이 3개월이 채 안되었을 때입니다. 어린 빛나를 발로 밟은 학대자는 비명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짓누른 채 뒷짐을 지고 허공을 응시하는 등 가학적 행동을 즐기는 듯 했습니다. 한 겨울 찬 물에 어린 강아지를 담구었다 빼고 물에 축 젖은 빛나를 움켜쥐고 공중에서 들고 있었습니다. 빛나는 너무 어려 저항조차 못 했습니다. 빛나는 케어에 의해 구조되었고 치료를 받고 임시보호자님 댁에서 자란 후 입양준비를 위해 5월 RUN오픈 때부터 와 있었습니다. 까칠한 성격의 빛나는 꼼꼼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였습니다. 길고 긴 입양 준비 끝에 구조 당시부터 예정된 노르웨이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빛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처럼 지난 주 구조한 아기 라일리에게도 케어는 꼭 기적 같은 행복을 찾아주겠습니다.빛나의 고통을 침묵하지 않고 제보해주신 제보자님, 치료비 등을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 따뜻하게 성장시켜주신 임보맘님, RUN 활동가들, 그리고 평생 사랑을 주시는 입양가족 모두 빛나를 구해주신 은인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봐주세요. 라일리 후원으로 함께 돕는 농협(덕드림) 351-1213-5576-83 케어 회원이 되어 함께하는 #항상 동물의 편으로 남습니다.#케어빛나의 고통을 침묵하지 않고 제보해주신 제보자님, 치료비 등을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 따뜻하게 성장시켜주신 임보맘님, RUN 활동가들, 그리고 평생 사랑을 주시는 입양가족 모두 빛나를 구해주신 은인들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봐주세요. 라일리 후원으로 함께 돕는 농협(덕드림) 351-1213-5576-83 케어 회원이 되어 함께하는 #항상 동물의 편으로 남습니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