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핑크 핑크 세상은 봐도 촌스럽네.왜 하필 핑크지?
2022년 1월 초 외과 진료를 받고 증상에 따른 검사 처방이 내려지면서 초음파가 엄청나게 밀려들었다고 두 달을 기다려 겨우 검사를 받았다.
갑상샘은 강남성모병원에서 수년간 추적검사를 받았지만 내가 진료를 받던 교수가 그만두고 의사가 랜덤(?)으로 바뀌면서 의사가 바뀌어 마음에 드는 곳이 하나도 없어 이번 갑상샘 검사는 강남차병원으로 옮겨졌다.
노동영 교수에게 예약하려 했으나 콜센터에서 노동영 교수는 암 진단을 받아야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다.
환자가 내 앞에 검사 중에 한 명 있었는데 오래 기다렸다. 그리고 내 뒤에 1명 있었어 초음파실에 밀렸다고 두 달을 기다렸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배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간이 없어 초음파실 직원들은 데스크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두 달을 기다릴 정도로 바쁜 상황이었나? 두 달 전 날을 받을 때도 바쁘다고 초음파+외과 동시 예약을 할 수 없다며 며칠 뒤 결과를 들으러 차병원에 다시 가야 한다.
강남성모병원은 초음파실에 가면 사람이 저렇게 폭발하는데도 착착 빨리 진행한대. 병바병인가?
가끔 실비 타려고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프거나 증상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실비가 돼요
갑상선 초음파 ᅲ 乳房 유방 초음파 ᅲ 甲状 유방 촬영 ᅡᆸ 甲状 甲状 甲状 甲状
納付 した 病院 費 납부
성모병원에서 갑상선 초음파만 봐도 실비한도를 넘긴 것으로 기억하는데 차병원은 갑상선 초음파+유방 초음파+유방 촬영까지 했는데 이 가격이라니. 3차랑 2차랑 병원비 차이가 이정도인가.. 새삼 느꼈네
- 난생 처음 유방 촬영을 한 후기 존오오오옹나 통증. 인터넷에 어째서!! 유방 촬영의 아픈 후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촬영할 때 숨을 멈추라고 하시는데 너무 아파서 이미 숨이 멎었어. 숨도 못 쉴 정도로 아프다.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너무 당황해서 몸을 못 움직이겠어
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가는 횟수가 많아지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몸은 내 마음과 달라지니. 인생은 정말 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