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뷰티블로거 뷰스타 히란입니다 작년부터 애교만점 메이크업이 인기이고 희란이도 뒤늦게 애교만점 메이크업에 빠져 다양한 제품을 구매해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에뛰드 애살메이커의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다양한 컬러 중에 희랑이는 웜톤 추정이라 샴페인 살구색으로 구매했어요.이제품은 듀얼로 되어있고 한쪽에는 음영을 그릴수 있는 슬림한 펜슬이 들어가있고 반대편에는 쿠션타입 칩에 글리터가 달려있는 듀얼제품이라 음영과 글리터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편하게 쓸 수 있고 펜슬타입은 날씬한 편이라 애교스럽게 음영을 넣으면 라인이 두꺼워지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음영이 생겨요 ㅎㅎ 다만 발색이 짙은 편이라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피부라인을 그리고 음영을 주면 부자연스럽지 않으니까 꼭! 힘 조절이 필수거든요.
글리터 분들은 팁이 쿠션 타입이라서 개인적으로 저는 조금 불편했어요 ㅠㅠ 영역 조절도 어려웠고, 세워서 끝쪽에 발라야 하는데 딱 모낭에 맞게 세워야지 넓게 펴 바르지 않고 모낭존에 바를 수 있었어요?
팁이 조금 통통하고 눈물주머니에 쓰기에는 근육 사이즈가 큰 편이기 때문에 힐랭이 칩 하면 쿠션 팁을 최대한 끝 쪽으로 가깝게 세워서 바르거든요.조금이라도 가로로 해서 바르면 영역이 넓어지고 글리터가 뒤죽박죽 붙어 눈이 더 답답해 보이더라구요;
글리터 바를 때는 반드시 세워 바르고 펜슬로 음영을 그릴 때는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그리기만 하면 자연스러운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이 가능합니다
펜슬, 글리터 둘 다 발색이 잘 나와서 힘 조절, 양 조절이 필수에요!부드럽게 그려지고 발색이 좋아지니까 어렵지 않게 눈물주머니를 만들 수 있었네요><
펜슬, 글리터 둘 다 발색이 잘 나와서 힘 조절, 양 조절이 필수에요!부드럽게 그려지고 발색이 좋아지니까 어렵지 않게 눈물주머니를 만들 수 있었네요><
희란이는 눈물주머니가 정말 전혀 없는 평범한 눈이라 예전에는 화려한 글리터, 입자가 큰 글리터를 눈 밑에 발라 눈물주머니를 밝혀주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물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올라와 빛나는 메이크업이 예뻐보이고 유명하다는 제품은 대부분 사용해보고 있어요~희란이는 눈물주머니가 정말 전혀 없는 평범한 눈이라 예전에는 화려한 글리터, 입자가 큰 글리터를 눈 밑에 발라 눈물주머니를 밝혀주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물주머니가 자연스럽게 올라와 빛나는 메이크업이 예뻐보이고 유명하다는 제품은 대부분 사용해보고 있어요~그중 에뛰드 눈물주머니 메이커 제품도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가져왔는데 샴페인 누드 음영펜슬은 자연스러운 회색이 섞인 애쉬 그레이 컬러로 이렇게 음영을 붙이기만 해도 눈물주머니가 빨갛게 보이고 자연스럽게 음영이 그려져 있어서 눈이 조금 더 떠보여요 :)그중 에뛰드 눈물주머니 메이커 제품도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서 리뷰를 가져왔는데 샴페인 누드 음영펜슬은 자연스러운 회색이 섞인 애쉬 그레이 컬러로 이렇게 음영을 붙이기만 해도 눈물주머니가 빨갛게 보이고 자연스럽게 음영이 그려져 있어서 눈이 조금 더 떠보여요 :)여기에 글리터까지 더하면 눈이 확장되어 보이기 때문에 훨씬 더 큰 눈매로 만들어주면서 에뛰드 포피살 메이커 샴페인 누드 글리터 쪽 컬러는 샴페인 골드 색에 펄감이 의외로 강한 편이라 마무리에 포피살에게 포인트를 주니 포피살 강조가 확실하네요.전체적인 모습으로 보면 애교 많은 희란이 눈에도 에뛰드 눈물주머니 메이커 덕분에 자연스럽게 눈물주머니가 만들어졌고 음영컬러 펜슬, 포인트 글리터 모두 색감이 잘나고 예뻐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에 적합했어요! 다만 아무래도 음영컬러 펜슬 타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묻어나 지속력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자연스럽게 모낭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점과 컬러가 정말 예뻐서 추천해드리는 에뛰드 모낭메이커 샴페인 누들 컬러입니다 사비로 구매한 제품이에요!https://www.youtube.com/shorts/eL-hnT4L8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