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의 리뷰를 쓰네요.오늘 리뷰하는 영화는 후·아이·스테이입니다.아직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영화인데, 다른 방법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걱정 마세요.후·아이·스테이는 평범한 소재의 영화인데, 연출 방식이 매우 독특합니다.영화가 시작되고 10분 정도 지나면 사고가 발생하고, 주인공의 미아, 클로에·마렛츠이 유체 이탈을 경험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죽기 직전에 과거의 일이 머릿속을 스쳐라고 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런 과거의 회상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그러나 눈길에서 미끄러져서 교통 사고가 발생합니다.이 사고로 미아는 유체 이탈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의 사고 현장을 바라보며 지난 일을 회상하게 됩니다.어릴 적부터 첼로 연주에 소질을 보이고 온 미아는 유명 음악 대학인 줄리아드 대학에 입학을 신청하기 위해서 연주를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합니다.그러나 입학 결과를 받기 전에 사고가 발생합니다.이 영화는 이미지로 설명되는 내용이 잘 전해지지 않고,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서 내용을 생략했습니다.연출이 독특해서 스포일러 없이 줄거리를 쓰기가 어렵습니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내용이 뒤죽박죽으로 섞여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내가 졸릴 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 영화는 조금 눈물이 났어요.나는 눈물이 정말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흥미 위주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만 감동적이고 스토리 위주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합니다.이 영화의 메인 예고편 동영상 출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이 글을 읽기 전 아래 내용은 전체적인 내용을 개인적으로 해석하고 줄거리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정리하여 쓴 내용입니다.그러나 영화의 결말까지 쓰고 있으므로 참고하고 보세요.이야기는 미아가 고교에 첼로 연주를 하고 있고 남자 친구의 아담과 만날 것부터 시작됩니다.미아와 아담은 다른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미아는 주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고, 아담은 록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둘은 서로 사랑을 쌓으면서 미래를 약속합니다.어느 날, 미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줄리아드 대학의 입학 원서를 제출합니다.그러나 줄리아드 대학에 가게 되면 아담과 떨어져야 합니다.그러나, 미아는 아담에게 이야기해서 없습니다.한편 아담은 록 밴드를 성장시키며 기사에 실렸으며 음반사와 계약하는 등 스타로서 발전합니다.어느 날, 미아는 줄리아드 대학의 오디션을 받고 돌아와서 아담에게 진실을 고백합니다.아담은 이 소식에 처음엔 미아와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미아의 꿈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인정하게 됩니다.그러나 갑자기 교통 사고가 발생하고 미아는 교통 사고 현장과 가족이 죽는 것을 영혼의 상태에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부모가 먼저 죽고 하나 남은 동생이 갑자기 사망하자, 미아는 인생의 의지를 포기하고 몸도 점점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그런 가운데 할아버지가 찾아와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아버지가 록 밴드를 포기한 이유와 기타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족이 모두 사라진 뒤 혼자 남아 겪고 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당신이 싸우는 것을 포기해도 이해한다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당신이 살아계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