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동아일보 명의가 추천한 사람의 유방암 부분’에 이근석 선생님, 정서연 선생님, 김영주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두 번째는 ‘동아일보 명의가 추천한 한 자궁경부암 부분’에 임명철 선생님, 박상윤 선생님, 강석범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박상윤 교수는 방사선 치료 후 국소 재발성 자궁경부암 수술적 치료의 대가입니다. 방사선 치료 부위에 재발하여 골반벽까지 침범한 자궁경부암은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이름만큼 어려운 골반 곽청술 또는 측확장 내 골반절제술(LEER)과 같은 두 가지 수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최다 수술을 집도하고 있습니다.
임명철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는 신경보존의 광범위한 자궁절제수술을 적극 시행하여 수술 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골반 기능을 보존하면서도 재발률을 최소화하여 림프부종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동아일보 명의가 추천한 사람의 갑상선암 부분’에 류준성 선생님, 이은경 선생님, 정유석 선생님, 김태형 선생님, 이유진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아일보 명의가 추천한 명의 갑상선암 부분’에 임명철 선생님, 박상윤 선생님, 강석범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중 ‘동아일보 명의가 추천한 명의 난소암 부분’에 임명철 선생님이 1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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