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라임 와이드서랍, 노아침대, 울산캐시미어아울렛, 이케아마름과 비교

인출 원정대

미국에서 사용한 이케아마름 서랍은 처분하고(한국에 와서 후회했다www 그냥 보낼걸) 서랍이 필요해서 찾기 시작했다.1위였던 이케아 햄니스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다른 서랍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인터넷 검색 중 발견한 까사미알레이크 와이드 체스트.우리집 침대랑 어울릴 것 같아.매장출동~~

울산의 잘못이라 캐시미어 아울렛을 검색했더니 북구점과 삼산동점이 나왔다.어떤 지점이 큰지 몰라 코스트코로 가는 길에 북구점을 먼저 들러봤다.북구점은 아울렛이라고 써 있지만 일반 제품에 할인 제품을 아주 조금 섞은 매장으로 규모도 작고 빠르게 둘러봤다.

인기 상품이라는 카르네 식탁은 실물이 훨씬 고급스럽고 예뻤다.

울산에서 까사미아 아울렛을 찾으려면 남구에 있는 매장으로 가야 해.이 지점은 일반 매장 위에 할인 상품만 모은 아울렛 층이 따로 있다.

울산에서 까사미아 아울렛을 찾으려면 남구에 있는 매장으로 가야 해.이 지점은 일반 매장 위에 할인 상품만 모은 아울렛 층이 따로 있다.

이케아마름 서랍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건어물은 차가운 새하얀 라임은 아이보리 한 방울, 따뜻한 하얀 건어물은 서랍 중간 지지대가 없다.라임은 중간에 지지대가 있어.건어물 서랍은 끝까지 열린다.라임은 안전상 이유로 60~70% 정도만 열린다.이케아마름 서랍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건어물은 차가운 새하얀 라임은 아이보리 한 방울, 따뜻한 하얀 건어물은 서랍 중간 지지대가 없다.라임은 중간에 지지대가 있어.건어물 서랍은 끝까지 열린다.라임은 안전상 이유로 60~70% 정도만 열린다.건어물 서랍의 단점이 라임에는 없고 차가운 흰색보다 아이보리색을 선호하며 표면 재질도 라임이 더 고급스러워 보여 마음에 들었다.<오늘의 집>에서 구입하는 것이 최저가라고 한다?9월에는 화이트가 품절되어 울산점에서 구입했지만 지금은 재입고 되었다. 참고로 유선으로 대구 까사미아 아울렛에 문의했을 때 받은 사진이다. 40% 할인으로 무료 배송이라고 한다.카미아 노아베드서랍을 볼 때 아이 침대도 같이 구입했어.카사미아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내구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울산점에서 침대 서랍 DP 상품을 판매하다가 고민 끝에 하단이 개방된 형태가 마음에 들어 서랍은 구입하지 않았다.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지만 갈비 강화(3만원 추가)는 매장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매트리스는 에이스에서 따로 구입했다.갈비살을 강화했지만 내구성이 떨어지는 브랜드라 오래 쓸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다. 통굽 안데르센 같은 침대로 할걸 그랬나?매장에서 봤을 때는 약간 아이보리 같은 느낌이었는데 완전히 아이보리 침대 옆에 두면 회색빛이 도는 흰색처럼 보인다.라임 서랍은 그 중간 색감이야.소파에 이어 서랍과 아이 침대를 모두 구입하고 미국에서 이삿짐이 도착하자 이제 와서 사람 사는 집처럼 보인다.시계도 이 자리에 놓는 것으로 종결티끌모아 티끌모아 산이었어.’그건 잘 안 하는데 한국에서 사면 되지’라고 한 것들이 모여 태산이 됐다. 싱글침대도 서랍도 아직 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왜 안 보냈을까 싶어서 ㅋㅋ “아, 그거 두고 왔구나…” 쪽’이라는 게 자꾸 생긴다.#까사미아서랍 #까사미아침대 #가구 #이케아건조 #까사미아울산아울렛 #서랍 #침대